- 사진=마이클베이 홈페이지
슈퍼주니어 전 멤버였던 한경이 중국 여배우 리빙빙과 함께 영화 ‘트랜스포머4’에 출연한다.
15일(한국시간)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경의 사진과 "한경은 아시아 가요계, TV, 영화의 톱스타다. 또한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가 '트랜스포머4'에 함께 하게 됐다.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4’는 샤이아 라보프에서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등으로 주연배우들이 교체됐고 중국 여배우 리빙빙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어놓은 상태다.
한편 2001년 중국 내 오디션을 통해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로 활동 해온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하며 팀에서 탈퇴했다.
15일(한국시간)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경의 사진과 "한경은 아시아 가요계, TV, 영화의 톱스타다. 또한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가 '트랜스포머4'에 함께 하게 됐다.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트랜스포머4’는 샤이아 라보프에서 마크 월버그, 잭 레이너 등으로 주연배우들이 교체됐고 중국 여배우 리빙빙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어놓은 상태다.
한편 2001년 중국 내 오디션을 통해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로 활동 해온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신청하며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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