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박수진 로이킴 열애설/MBC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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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로이킴 내 앞에서 노래 불러 무한감동”
배우 박수진(28)이 가수 로이킴(20·김상우)의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
27일 박수진과 로이킴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라디오 방송이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올해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인 로이킴과 정준영이 임시 DJ를 맡았다. 이날 박수진이 게스트로 초청된 것.
로이킴은 박수진 앞에서 세계적인 밴드 라디오헤드(Radio Head)의 '크립(Creep)'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후 박수진은 2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앞에서 신청곡 '크립'을 불러주는 로이킴과 정준영님 무한감동"이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박수진과 로이킴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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